캔사스(Kansas) Dust In The Wind 듣기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캔사스(Kansas)의 

<Dust In The Wind>입니다.

이 노래는 70년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심포니록그룹 캔사스의 기타리스트

립그렌이 작곡한 노래로

1977년 발표된 노래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Dust In The Wind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티끌'이라고

지독한 허무주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60-70년대

엄청난 반전평화운동을 경험한 

미국 젊은이들이 

반전평화운동의 퇴조속에서 느끼는

허무함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은 거대한 현실앞에서 무너지고

그 현실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허무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감상해보시죠

캔사스(Kansas) Dust In The Wind 듣기

https://youtu.be/tH2w6Oxx0kQ